임금 체불된 외국인 노동자를 구금 대신 보호 대안으로 관리합니다.
임금을 받지 못한 이주노동자가 신고를 하려 할 때, 사업주가 이를 막기 위해 불법 체류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임금을 포기하고 떠나는 노동자가 늘어남에 따라, 출입국관리소에 가두는 대신 체류지를 보고하며 임금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제도를 도입하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강제퇴거 대상 외국인이 임금 체불을 겪더라도 일단 구금 시설에 보호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시설에 가두는 대신 거주지를 보고하고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받는 방식으로 관리 방식이 바뀝니다.
이주노동자가 강제 출국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임금 체불 문제를 당당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임금 체불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피해가 줄어들고 사회적 갈등도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자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구금 시설을 운영하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국제사회의 권고를 이행하여 인권 국가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구금하지 않을 경우 외국인이 정해진 절차를 따르지 않고 무단으로 이탈할 가능성을 우려합니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철저한 관리 감독 체계를 마련하고 제도를 정교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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