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음주운전 범죄는 금액과 상관없이 모두 공개됩니다.
지금까지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은 음주운전 기록만 선거 후보자의 범죄 경력으로 공개했습니다. 앞으로는 벌금액이 100만 원보다 적더라도 모든 음주운전 범죄 사실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선거에 나가는 후보자가 과거에 벌금을 낸 음주운전 기록이 있다면, 금액이 작아도 유권자가 모두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후보자가 숨길 수 있는 음주운전 이력이 하나도 없게 되는 셈입니다.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 투표할 때 판단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공직 후보자들도 음주운전에 대해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더 엄격하게 검증할 수 있어 공직 사회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크게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과거의 아주 작은 실수까지 모두 공개되는 것이 후보자에게는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단 한 번의 실수로도 공직 진출의 문턱이 너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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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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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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