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산업기술을 해외로 빼돌린 범죄자도 신상을 공개합니다.
지금은 살인이나 성범죄 같은 특정 강력 범죄자만 얼굴과 이름 등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국가 핵심 기술이나 방위 산업 기술을 외국으로 유출하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신상을 공개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강력 범죄에만 국한되었던 신상 공개 대상이 산업기술 유출 범죄자까지 확대됩니다.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기술 유출범도 예외 없이 신상 공개 처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질 것입니다. 범죄를 저지르면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다는 점 때문에 기술 유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국가의 핵심 자산인 기술을 보호하고, 기술 유출로 인한 국가적 피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범죄자의 인권과 신상 공개로 인한 가족들의 2차 피해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 유출의 고의성이나 경중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이 부족할 경우 과도한 처벌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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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