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낼 때 비상장주식을 담보로 맡길 수 있게 개선
지금은 상속세가 많아 나눠 낼 때 비상장주식은 담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금을 내려고 아까운 회사의 주식을 헐값에 급하게 팔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물려받은 비상장주식을 세금 납부를 위한 담보로 쓸 수 있게 됩니다. 주식을 팔지 않고도 세금을 나눠서 낼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중소·중견기업을 물려받은 가족들이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당장 현금이 부족해도 회사를 지키며 세금을 성실히 낼 수 있습니다.
기업이 갑작스럽게 주식을 매각해 경영권이 흔들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상속받은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비상장주식은 가격을 정확히 매기기 어렵고 팔기도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세금을 못 낼 경우 정부가 담보로 잡은 주식을 처분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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