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문자, 이제 선관위를 통해서만 보낼 수 있게 합니다.
선거철마다 오는 홍보 문자는 후보자가 개인정보를 몰래 모아 보내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앞으로는 후보자가 직접 문자를 보내지 못하게 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맡겨서만 발송하도록 합니다.
후보자가 개인적으로 수집한 번호로 문자를 보낼 수 없게 됩니다. 대신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적인 절차를 통해 문자를 대행해서 발송하게 됩니다.
불법으로 수집된 개인정보가 선거 홍보에 쓰이는 일이 사라집니다. 선거가 끝난 뒤에도 내 번호가 다른 곳으로 유출되거나 악용될 걱정이 줄어듭니다.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어 불필요한 스팸 문자를 덜 받게 됩니다. 선거 과정에서 벌어지는 정보 도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후보자 입장에서는 선거 홍보 비용이 새로 발생하거나 홍보 절차가 다소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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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