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적 문구 현수막을 걸지 못하게 막고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정당이 내건 현수막이라도 인종이나 국적을 차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면 함부로 게시할 수 없게 합니다. 지자체가 차별적인 광고물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심의를 거쳐 명확한 규제를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당 활동이라는 이유로 차별적 현수막을 제재하기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지자체 심의위원회가 차별 여부를 직접 판단하게 됩니다. 심의 결과 차별적 광고물로 확인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종 차별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자극적인 현수막이 거리에서 줄어들 것입니다. 누구나 불쾌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고 평화롭게 거리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차별적인 표현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을 막아 사회적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담당자가 혼란을 겪지 않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조치할 수 있게 됩니다.
정당 활동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의위원회가 무엇을 차별로 규정할지에 대해 정치권이나 시민들 사이에서 기준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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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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