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의 국내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
국내에 지사가 없는 해외 기업이 임명한 '국내대리인'이 제대로 일하는지 정부가 직접 감시합니다. 대리인이 역할을 안 하거나 연락이 안 될 경우, 정부가 시정을 명령하거나 교체를 요구할 수 있게 합니다.
이전에는 해외 기업이 정한 대리인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대리인의 연락처와 업무 범위를 정부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일을 안 하면 정부가 직접 제재할 수 있게 바뀝니다.
해외 서비스를 이용할 때 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도 책임을 묻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대리인이 실질적인 책임을 지게 되어 해외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이 높아질 것입니다.
해외 기업이 우리 국민의 정보를 함부로 다루지 못하도록 실효성 있는 감시망이 생깁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더 확실해집니다.
해외 기업들이 국내 사업을 할 때 규제가 늘어난다고 느껴 국내 서비스를 축소하거나 철수할 가능성도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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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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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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