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담합 기업에 영업정지 요청, 가격 재결정 명령 도입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더 강한 제재를 하려는 법안입니다. 담합으로 오른 가격을 원래 수준으로 되돌리게 할 수 있습니다. 5년 안에 두 번 이상 처분을 받으면 해당 기업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로 영업을 멈추게 해 달라고 관련 기관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담합을 처분할 수 있는 기간도 늘립니다.
지금은 담합이 적발되면 중단 명령, 과징금 부과, 사실 공표 정도에 그칩니다. 앞으로는 담합으로 왜곡된 가격을 정상 경쟁 수준으로 다시 정하라고 명령할 수 있습니다. 5년 안에 두 번 이상 처분을 받으면 등록취소나 영업정지를 요청할 수 있고, 담합을 처분할 수 있는 기간도 10년으로 늘어납니다. 자진신고자는 과징금은 깎아 주되 시정조치는 면제하지 않습니다.
담합으로 이익을 보려는 기업이 줄어 물건과 서비스 가격이 더 공정하게 정해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담합 때문에 비싸게 사는 피해를 덜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담합도 나중에 밝혀지면 처분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담합을 되풀이해도 과징금만 내면 된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조사를 늦춰 처분을 피하는 일이 어려워지고, 왜곡된 가격을 바로잡아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업 활동에 지나친 제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영업정지나 등록취소가 되면 협력업체와 근로자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처분 가능 기간이 길어지면 기업이 오랫동안 불안정한 상태에 놓일 수 있고, 시정조치 감면이 사라지면 자진신고를 망설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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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법안을 처음 제출한 날이에요
담당 위원회에서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단계예요
담당 위원회에서 논의를 마치고 결론을 내린 단계예요
법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는 위원회로 보낸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검토를 시작한 단계예요
법사위에서 법 문장 검토를 마친 단계예요
국회의원 전체가 모여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단계예요
아직 본회의 표결이 진행되지 않은 법안입니다.